27쪽 한번 펴보겠습니다. 표정을 그렇게 어둡게 하셔도 다 할 거예요. 저는 이거 되게 좋아하거든요. 자 27쪽에 학교생활기록부가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을 상시 관찰 평가한 누가 기록 중심의 종합 기록이라고 개념 정의 나와있는 부분이 있구요. 학교생활기록부에 쓸 수 있는 범위에 대한 설명은 2번 항목에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 교육 계획 학교 교육 과정 이렇게 두 가지로 생각해 주시면 되겠고 그 외에는 교육 관련 기관만 됩니다.
즉 대학 시민단체 도청 시청 시립도서관 등은 모두 다 외부 기관에 속합니다. 교육 관련 기관이라 함은 교육부와 충북교육청의 직속기관 소속기관만 해당합니다. 그래서 꼭 공문 받으실 때 그 주최하고 주관한 기관이 어디인지 보셔야 되겠고요. 기재 요령 246쪽 잠깐 접어주시면 여기가 직속 기관에 대한 내용들 나와 있습니다. 어 도서관에서 인문학 캠프 많이 하시는데 교육도서관은 충청북도 교육청의 직속기관이라 가능하지만 청주의 시립도서관은 안 된다라는 점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인근 학교에서 요번에 지적받은 사항이라고 전달받았구요. 우리가 대입을 좀 염두에 둔다면 자연과학교육원과 교육도서관 국제교육원 등에서 오는 학생 주도 프로그램들은 적극적으로 신청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진로 교육원도 있고요. 다음 3번입니다. 요거는 감사 항목인데요. 기재 금지와 기재 유의에 대한 내용들입니다. 3번은 사교육 유발 요인이 큰 사항이기 때문에 어떠한 항목에도 기재할 수 없다라고 되어 있으므로 물론 특기사항도 당연하구요. 행동특성 및 종합 의견에도 기재할 수 없습니다. 대회라는 명칭 주의해 주셔야 되구요. 체육대회 안 되는 거 아시죠. 체육 한마당 또는 체육 행사 등으로 어 체육과 선생님들께서도 아예 내부 결제 내실 때에 체육대회 말고 다른 명칭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교외상 다 안 됩니다. 수상 대장과 수상 경력을 좀 구분해서 생각해 주시면 되겠는데요. 저희 교무실무사 선생님께서 교외상에 대해서 이제 수상 대장엔 올리실 순 있어요. 그런데 담임 선생님께서 이걸 수상 경력에 반영을 하시면 안 됩니다.
즉 학교의 내부 문서냐 교육부 장관이 관리하는 학교 생활기록부냐 요 차이를 구분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OO고는 아직까지는 교외상을 기재한 적은 없었구요. 이제 여기서 많이 헷갈리는데요. 보시면은 모의고사 논문 도서가 기재 유의어입니다. 그래서 요거를 세특에 입력을 하시면요 팝업이 뜰 거예요. 요거 기재 금지다 그런데 맥락 확인하고 요거 저장하겠느냐라는 팝업이 뜨는데요. 논문을 직접 발표한 게 아니라 논문을 읽은 거라고 한다면, 그 팝업을 무시하고 저장하시면 됩니다. 요거는 그냥 단어로 빅데이터 기반으로 해 가지고 그냥 모아놓은 것 뿐이에요. 그래서 막 어쩌고저쩌고 팝업이 뜨겠지만, 맥락을 보시고서는 모의고사에 대한 성적이 아니라 모의고사 지문을 해독한 거다라고 하면은 그냥 저장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이게 나이스 정보에 다 통계 자료로 잡힙니다. 그래서 요거를 감사해서 들여다보긴 하는데 맥락만 괜찮으면 상관없습니다.
모의고사 논문 도서는 즉 기재 유의어라는 점이구요. 그게 성적 수상 또는 발표 출간이 아니라면 기재 가능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다음 많이 놓치는 부분이 부모 친인척 포함입니다. 부모님이 의사셔가지고,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의예과에 진학하여 요러한 문구가 옛날에 있었어요. 그래서 그러한 것들을 없애려고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 암시 내용을 다 거뒀습니다. 그래서 금기어로 부모 아빠 엄마 이모 가족 이런 것들을 컨트롤 에프 해가지고 검색해서 찾아내고 있습니다만 역시 맥락이 중요합니다. 부모님께 감사 편지 행사는 기재 금지는 아닙니다. 다음에 오랜만에 담임 선생님 맡으신 분들께서는 장학생 장학금은 학교에서 주는 거고, 학교에서 선행과 관련한 것이기 때문에 행동 특성 및 종합의견을 쓰시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만 요것도 금지입니다.
왜냐하면, 요걸 넣는 순간 학교마다 차이가 너무 커요 사립재단이 있는 학교들 같은 경우에는 장학생 장학금이 우리랑 또 다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학교로 인해서 학생들이 불이익을 받는 요소들을 제외하기 위해서 3번 항목이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민감한 내용은 타입니다. 구체적인 특정 대학명 기반명 상호명 감사명 금지입니다. 대학명은 대학교 대학 요런 식으로 검색을 하고 있구요. 요새는 이제 일반화되어 가지고 안 쓰시는 것 같구요. 기관명 안타깝지만 un 유네스코 국회 안 됩니다. 사회과 선생님들 통합사회 때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성취기준에 물론 그 기관에 대해서 다루는 게 있는 건 알곤 있습니다만 요 기관들에서 실제로 인턴십을 하는 학교들이 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유불리 요소를 빼기 위한 것이고요. 일반화하셔가지고, 입법기구 행정기구 등으로 돌려서 써주시면 되겠습니다.
ebs는 아예 원래가 외부 기관입니다. 교육 관련 기관이 아니라 다만 이제 상호명이냐 아니냐에 대한 좀 분분한 내용이 있는데요. 파이썬은 프로그램명이죠. 그다음에 책 gpt도 오픈 ai가 기관명이고 책 gpt는 프로그램명입니다. 그래서 얘네들은 기관명과 상호명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네 이거에 대해서 이제 명시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데 된다. 안 된다라고 하는 말이 많이 오고 가는데요. 요거는 기재 가능합니다만 역시 또 안 쓰는 게 좋기 때문에 생성형 ai 등으로 일반화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수능 특강이라고 하는 교재명도 역시 포함은 되진 않는 거지만 사교육 유발 요인이라고 오해할 수도 있기 때문에 역시 하지 않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4번 항목은 고교 블라인드입니다. 28쪽으로 넘어갔고요. 고교 블라인드는 기재 금지입니다. OO OO 학사 느티 축제 난한별이구요.
우리가 내부 결제랑 학사 일정에는 전부 다 느티 축제 난한별이라고 써 있을 거예요. 그래도 생활기록부 담임 선생님께 쓰실 때에는 학교 축제 그냥 문화 버스킹 이런 식으로 일반화해서 적어주셔야 합니다. 학교생활기록부 항목별 입력 주체 진로 활동 학급 담임 교사라고 명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1학년 창체 진로를 진진 부장님이 전담을 하셔도 요 내용은 담임 선생님께 이제 전달을 누가 기록을 전달 드리는 거구요. 특기 사항 작성 주체는 담임 선생님이십니다. 마찬가지로 getsetic도 수업량 유연화하고 나서 우리가 엑셀시트를 모으는 이유가 입력 권한이 담임교사에게 밖에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요거는 37쪽에 명시되어 있는 바입니다. 다음은 38쪽입니다. 학교생활기록부 영역별 내용은 해당 영역에만 입력한다라고 되어 있는데요.
이게 창책 세특 요렇게만 큰 영역이라고 생각을 하시는데 사실은 창체 안에서도 자율자치 진로 동아리가 각 영역입니다. 그래서 동일한 행사를 a 학생에게는 자율자치의 b 학생에겐 진로에다 쓰지 말아 라고 라고 하는 것이 요 38쪽에 대한 해당 내용이고요. OO고에서는 교내 행사를 자율과 진로로 다 구분을 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지켜서 써 주시되 너무 부득이하고 그 학생의 대학이 너무 큰 요소라서 어쩔 수 없다라고 하면 못 본 척 하겠습니다. 다음은 행택이구요. 누가 기록 및 모든 특기사항을 종합하는 것이기 때문에 중복 기재 대상이 아닙니다. 그래서 과세특에서 뭐 국영수를 잘한다라고 하는 부분 드러나지만 당연히 행택을 쓸 수가 있는 거구요. 다독상을 받았던 친구라 하더라도 행특의 독서를 좋아한다 라고 쓸 수 있습니다. 행특은 추천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음에 요게 좀 반가운 소식입니다.
38쪽에 바 한번 봐주시면 입력 가능한 영문자의 범위가 늘어났습니다. 예전에는 저 등자라는 말이 없어가지고 제한적이었거든요. 이제는 등이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범위로 확장이 되었구요. 예컨대 저 단위라고 하는 말도 올해 계정에 포함되었습니다. 센치미터를 어떻게 적냐 라고 하는 질문들이 아주 많았거든요. 그래서 요 단위 포함하고 등이니까. 결국 교사가 자율 판단한다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원래 학교생활기록부는 법적 공문서예요. 그래서 원칙적으로 한글로 입력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dna를 과학 시간에 배우는데 저걸 디옥시리보 핵산이라고 적는다면 글자 수가 너무 많고 가독성이 떨어지죠 이러한 경우에는 교과 선생님께서 판단하시라고 하는 말입니다. 대중을 기준으로 해서 대중이 알 수 없는 전공 용어를 사용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면 되겠고요. 39쪽입니다.
학교생활기록부는 민원 업무 메뉴에서 출력하셔야 합니다. 학교생활기록부 메뉴에서 출력하면 오늘자까지 담임 선생님들께서 쓰신 특기사항이 다 노출이 됩니다. 그래서 인근의 어떤 학교에서는 이제 학생이 어떻게 학부모 상담을 한다라고 해서 떼어가는데 사실은 컨설팅 업체였던 거죠. 그래서 컨설팅 업체가 이거 빨리 바꿔라 라고 조언을 해준 거예요. 그래서 그 학생이 다른 선생님께 가가지고 선생님 차트를 왜 이렇게 적었나요? 빨리 바꿔주세요. 라고 해 가지고 문제가 커진 적이 있습니다. 학생부 메뉴를 활용하지 않구요. 민원 업무 메뉴를 활용합니다. 다만 학사 컨설팅 등으로 해 가지고 당해 학년도 학교 생활기록부까지 출력하기를 원하는 그런 부서들이 있습니다. 그러면은 꼭 부서에 전달하고 다시 파쇄할 수 있도록 그렇게 안내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6쪽에 주소 한번 보시면요 주소는 항상 누가 기록해야 합니다. 주민등록 등초본과 일치해야 되구요.
그래서 정혜익 선생님께서 행정정보 공유 연계 서비스에 관한 문서 말씀드렸을 거예요. 이제 반영 다 되었을 것 같고요. 어 주소를 누가 기록하지 않는 케이스가 딱 하나 있습니다. 그게 아동학대 그 피해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학부모가 찾아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비밀 전학을 하기도 하구요. 위탁을 가더라도 주소를 누가 기록하지 않습니다. 그런 학대의 사실이 아니라면 다 주소 누가 기록해 주셔야 합니다. 다음은 빨리 넘어갔는데요. 학적 사항이 47쪽에 유급이 개정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출석 일수 부족이었는데. 1학년 학생들 같은 경우엔 학점제이기 때문에 과목별 학점인 이수를 192학점 해야지 졸업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 문구가 추가가 되었습니다. 유급은 다음 학년도 1학기 시작일부터 다시 학업을 수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문제가 좀 커질 수가 있겠죠.
요번에 지난달 감사였는데 인근 학교의 실제 사례입니다. 얘가 장결을 한 거예요. 장기 결석을 했는데 얘가 유급 대상자 할 때 빠졌습니다. 그래서 진급 사정을 다 통과를 해버린 거예요. 근데 감사가 떴는데 얘가 출석 일수가 부족한 거예요. 그럼 어떻게 해야 되냐면 얘는 지금 3학년에서 지금 시험 보기 직전인데 너는 안 돼 넌 다시 2학년 1학기야 해 가지고 친구들이랑 빡빡이 해 가지고 다음 밑에 학년으로 내려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거 수습하기 엄청 어려웠거든요. 수습도 사실은 불가한 거구요. 요거는 바로 매스컴 탈 수 있으니까 이제 유급은 꼭 체크해 주셔야 합니다. 유급이라는 것은 아래 보시면 출석 일수 부족이 3분의 2 이상 출석하지 못한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출결 담당 선생님께서는 요거 유급의 출석 일수를 계산할 수 있는 나이스 탭이 있거든요. 고걸로 해서 진급 때 한번 조회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학년부장님께서는 장기 결석자가 있는지 확인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8쪽에 외국인 학생의 성명 나와 있습니다. 우리도 이제 외국인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외국인의 이름은 여권 등의 이런 증빙서류에 표기된 그대로를 입력을 합니다. 그대로이기 때문에 원래는 띄어쓰기가 한국인들 같은 경우엔 한 띄우고 서의가 아니라 한서의인데 외국인 같은 경우에 저 표기된 거에 띄어쓰기가 되어 있으면 그대로 따릅니다. 그리고 또 증빙 서류에 영문과 한글이 병기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시면은 외국인 등록증의 하나 사례인데요. 재외 국민 동포 같은 경우에는 저렇게 병기가 되어 있는 경우가 있대요 그럼 둘 중에 하나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끔 우리도 중국인 학생들 오는데요. 그 학생이 동포인 경우에만 저렇게 병기되어 있다면은 한글 이름으로만 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고거 담임 선생님께서 한번 확인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62쪽에 출석 인정입니다. 여기서 조금 천천히 갈 거고, 담임 선생님께서는 꼭 페이지 체크해 주세요.
먼저 법적 감염병인데요. 예전에는 보건 선생님께서 인플루엔자 법정 감염병이고요. 그런 친구들 출석 인정 결석입니다라고 안내를 해 주셨고 다 따르면 됐었는데 조금 이제 민감한 경우가 뭐냐면 1학년 친구들 이제 출석 인정 결석이면 출석 인정인 거죠. 그냥 출석 처리하잖아요. 그러면 저도 1학년 교과니까 이 비고의 담임 선생님이 적어주신 거 보고 체크를 하거든요. 근데 인정 결석인데 여기 괄호 해놓고, 질병 결석 인플루엔자 감기 독감 이런 식으로 써있는 경우가 있었는데, 얘가 하루만 결석을 한 거예요. 생각을 해봤을 때 인플루엔자인데 딱 수요일 하루만 결석한 게 독감이 맞나 이게 법적 감염병이라서 출석 인정 결석이었을까? 라고 조금 노파심이 들더라구요. 담임 선생님께서 출석 인정 결석 처리하실 때 이게 법정 감염병인지 저스트 그냥 감기인지 확인을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 그러면 출결 마감 풀고 그 반에 들어가는 모든 교과가 다 그걸 다시 바꿔야 되니까요? 다음은 학교장의 허가를 받은 학교 시도교육청 국가를 대표한 대회 및 훈련 참가입니다. 공문에 의해서 학생이 외부로 나갔을 때 학교장이 허락해 주신다 하면 출석 인정 결석으로 처리를 합니다. 경조사인데요. 이거 달라졌습니다. 부모의 형제 그러니까 이모 고모 그 배우자까지 포함해서 사망하신 경우에 원래 1일이었는데요. 이게 국가공무원 규정이 개정되면서 3일로 되었습니다. 학교생활기록부의 학생 출결 같은 경우에는 국가공무원법을 따르기 때문에 같이 31로 올라갔고요. 예전에는 이해를 못했는데 이게 왜 중요하냐? 했더니, 연구부에서 이거에 대해서 또 인정점 처리할 때에도 이 숫자가 중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거 기억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기타 부득이한 사유가 있을 수 있는데요. 학교장의 허가를 받아서 학교장께서 출석 인정 결석이다라고 해주시면, 출석 인정 결석입니다. 기재 요령 안에서는 기타 부득이한 사유에 대해서 무엇을 안내하고 있냐면 생리 결석을 예를 들고 있습니다. 두 페이지에서 보겠습니다. 74쪽에 보시면 1일 출결 관리의 사율안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는데요. 요거는 보조 장부입니다. 그래서 요 사유란은 어떤 거든. 다 쓰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좀 문제가 민감했던 게 뭐냐면 행태계 어떤 담임 선생님이 이 아이가 굉장히 태만하다라고 쓰셨어요. 그런데 이제 학부모가 졸업하고 와 가지고 소송을 걸겠다라고 해서 학교를 난리친 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사실 태만이라고 하는 거가 이제 빗금이 그어지잖아요.
사실은 결석이나 지각이나 조퇴나 결과에 대한 숫자가 있을 텐데 학부모 입장은 어쩔 수 없었다 이 아이가 아팠다 그런데 질병에 대한 진단서를 못 댔기 때문에 그런 거였다라고 막 우기셨는데 그 담임 선생님께서 사유란 전부 다 늦잠 이런 식으로 쓰신 거예요. 학부모와 유선 통화 완료 그렇기 때문에 방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이스의 일일 출결 관리의 사유라는 학교생활기록부처럼 출력물이 아니라 그냥 나이스에 보관되는 누가 기록이기 때문에 요걸 적극 활용하시길 바라고요. 저 개인적으로 딱 한 부탁드리면, 줄임말 안 써주시면 안 되나요? 미지 미지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미지 해서 이 미지가 뭘까?
질지 인지 그래서 그 담임 선생님께서 써주신 사유란을 보고 제가 이제 교과에 빗금을 그어야 되는데 근데 고거 그냥 딱 하나 해독이 조금 어렵다 나중에 담임이나 학부모나 요러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저 사유란을 조회할 텐데 조금만이라도 그냥 풀네임으로 예쁘게 쓰면은 좀 방어가 되지 않을까? 그냥 개인적인 사견이었습니다. 미지가 좋으시면 그렇게 하시면 따르겠습니다. 출석 인정 결석에 대한 거고요. 이번엔 학생 선수입니다. 고등학교는 50일입니다. 50일을 초과하여 허용하는 경우에는 국가대표와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경우 체육 선생님들 아실 거예요. 관련 공문 주셔야 되고요. 학업 성적 관련해 심의 거치셔야 됩니다. 그냥 나가면 안 되는 거고요. 예전에 저희 OO에도 국가대표 주니어 대표라고 하던가요 주니어 대표가 있었어요. 그래서 이 친구를 초과하냐?
마네라고 하는 심의가 있었는데, 결국 초과를 못해 가지고 이 친구 미인정이었나 교회 체험학습인가 썼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올해부터는 국가대표 안에 꿈나무와 청소년 대표와 국가대표 후보까지 모두 다 포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범위가 넓어졌고요. 대한체육회에서 인정하는 공문 있어야 되구요. 이제는 교외 체험 학습 등으로 출석 인정 처리 불가입니다. 범위가 확장되면서 교외 체험 학습 쓰지 말아라고 했구요. 사실 저 교외 체험 학습에 대한 불가 문구는 3년 전부터 계속 있었는데, 올해 다시 유독 강조되고 있습니다. 학생 선수는 6시간 누적하면 1일로 간주할 수 있다라는 점 말씀드리고요. 담임 선생님 한 번 더 화면 봐 주시면 67쪽에 교외 체험 학습이 있습니다. OO고 교외 체험 학습 며칠이게요 7일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아주 잘 제정을 해 놓은 게 뭐냐면요 학칙에 제 규정집에 12쪽에 있는데요. 학년도에 7일 이내라고 잘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인근 학교에 전수조사 한 적이 있었는데, 이때에는 연간 7일 이내라고 써 있더라구요. 그래서 2월 달에 봄방학 전에 학생들이 나오는 거에 이게 연간이냐 학년도냐 라고 해 가지고 막 설왕설래가 있었던 적이 있는데, OO고는 깔끔하게 학년도 7일 이내이구요. 요거 잘 모르셨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는 필요시 반일 단위로 운영 가능합니다. 그래서 오전 4시간 오후 4시간도 교외 체험학습에 쓸 수 있도록 학칙에 제정되어 있습니다. 교외 체험학습은 학교생활기록부의 어느 항목에도 입력할 수 없구요. 개정 사항은 아닙니다. 경조사는요 그 사유가 발생한 날을 포함하여 전후에 실시해야 됩니다. 저희 언니가 결혼을 해 가지고요. 그런데 신혼여행 갔다 오고 나서 인사를 할 때 한복 입고 온다 그래 가지고 그때 출석 인정 결석 쓸게요 라고 하면 안 됩니다. 그 언니가 자매가 결혼한 날이 포함되어야겠죠.
하지만 사망은 나 갈게 라고 말하지 않으니까 그 날을 포함하지 아니하고 다음날부터 처리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위덕하십니다 라고 했을 때 그 다음 날부터로 산정을 할 수 있다라는 거구요. 경조사로 인한 출석 인정 결석 기간 산정은 해당 기간 내에서 상황에 따라 출석할 수 있습니다. 바뀐 지 2년 되었구요. 무슨 얘기냐면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면 5일 인정 결석이거든요. 근데 월 화 수 목 금을 인정 결석 쓸려고 했는데 사실 수요일 날 영어 듣기 평가가 있는 거예요. 근데 수행평가예요. 그래서 아이가 나오고 싶어 했었습니다. 근데 그때에는 끊어서 쓸 수가 없기 때문에 수요일 날 나오면 목 금을 미인정으로 처리가 되었었거든요. 근데 요게 2년 전에 개정이 되면서 5일 안에 상황에 따라 출석할 수 있습니다. 학습권 보장이 더 세져서 그렇구요. 대신에 그 수요일 날 나온다고 하더라도 이 하루를 그 다음 주 월요일로 다시 해서 소급해주지 않습니다.
생리 결석입니다. 월 1일 결석이구요. 의료적 확인을 요구하는 것은 지양하셔야 합니다. 우리 학생 생활 규정에 따르면요 생리지각 조퇴의 결과 확산하여 3회를 1일과 동일하게 간주합니다. 즉 지각 두 번 월 1일 결석 한 번 이렇게 하는 건 초과되는 것이고요. 지각 두 번 조퇴 한 번은 상관없는 거구요. 질병 결석입니다. 질병 결석에서 3일 이상 아이가 안 나왔어요. 월 화 수 안 나옵니다. 그러면 의사의 진단서가 필요합니다. 진단서가 필요하다라는 것은 즉 이제 돈을 내고 2만 원짜리 증명서를 제출해야 된다라고 하는 것이고요. 2일 이내에 결석은요, 의견서나 처방전이나 담임교사 확인서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결석 신고서는 5일 이내에 제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결석을 시작한 날로부터 5일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다리가 부러져 가지고 7일 동안 입원을 했습니다. 그러면 5일째 되는 날에 원래 와서 내야 돼요. 진단서를 그런데 이제 학부모님이 불쾌하시겠죠. 그래서 부득이한 경우 학교장이 정한 기한이고요. OO군은 결석 종료일로부터 5일 이내입니다. 미인정 결석 학원 수강 학칙으로 정한 교외 체험학습 기간 초과이고요. 즉 열흘 동안 여행을 간다라고 하면 7일은 인정결 3일은 미인정결 다음 지각 조퇴 결과로 가시면요 우리는 등교 시각이 8시 30분입니다. 다른 학교에 비해 되게 빠르죠 그래서 미인종 지각 체크하는 게 너무 많긴 한데 우리가 학교장께서 정한 등교 시각이 8시 반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교 시각 6시 4시 반이구요. 결과는 수업 시간에 일부 15분 이상 불참한 경우입니다.
지각 조퇴 결과는 해당 횟수에 관계없이 학년 수료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2~3학년은 당연한 거구요. 1학년도 과목 이수에는 영향을 주는데요. 사실 학년 수료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왜 그러냐면요 1학년 애들은 192학점을 이수하면 되거든요. 그럼 이 이론상으로는 1학년 1학기 때 미이수된 과목이 3개가 있어도 얘가 공동 교육과정이랑 그다음에 학교 밖 교육이랑 이런 걸로 대체를 할 수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당장 1학년 때 유급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렇지만 이런 얘기는 학생들에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2025학년도 1학년부터는 과목 출석률도 역시 수료와 졸업에 적용이 된다라고 하는 점입니다. 요거 말씀드릴게요. 같은 날짜에 지각 조퇴 결과가 발생되었습니다. 그럼 하나로만 처리해야 되는데요. 담임 선생님께서 나이스 마감할 때 지각 조퇴 결과 중에 하나만 넣을 수 있잖아요. 고 말입니다.
1교시에 애가 지각을 했어요. 그런데 나쁜 놈이라서 5교시에 또 땡땡이 결과를 쳤습니다. 그럼 도대체 둘 중에 어떤 걸로 할까 라고 하는 걸 학교에서 규정하도록 되어 있구요. 5교시에 땡땡이 7교시에 땡땡이가 있으면 뭘 더 우선할까 라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 뒷금은 그냥 둘 다 그으면 되겠구요. 1회로 처리를 하는데 저희는 앞에 거였던 것 같습니다. 서안고의 2025학년도 제1회 학업성적관리위원회 심의 결과 우리는 미인정 질병 기타 출석 인정 순이구요. 그래서 미인정 지각을 했고 오후에 어떤 선생님 따라가지고 교육청에 대회를 나간다 하더라도 미인정으로 먼저 체크를 합니다. 그리고 조퇴 결과 지각 순으로 처리하네요. 조퇴 결과 지각순 그래서 더 불이익이 심한 것부터 이렇게 우선순위를 두었습니다.
어 출결 특기 사항에는요 개근 장기 결석 기타 결석의 사유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장기 결석은 종류별로 사유를 입력하도록 되어 있구요. 장결자 발생하면 저희에게 말씀 주시면은 그 사유를 어떻게 쓸까 논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요거 작년에도 제 기억으로는 두 건이 있었습니다. 보시면요 장기결석일이 저희가 7일 이었나 7일인데 질병 결석인 경우에 사유를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서 아이가 더 오래 질병 결석으로 안 나왔어요. 그런데 우울증 공황장애 뇌병변 등의 사유로 인해 가지고 학교를 안 나오게 된다면 그걸 출결 특기사항에 입력을 해야 되는데 이걸 기재하는 순간 아이가 대학도 못 갈 것 같고, 취업도 못 갈 것 같은 거예요. 그래서 학업 성적 관련의 심의를 열어 가지고 이건 개인정보 보호가 필요하다라고 심의해서 아예 공란으로 둘 수가 있습니다.
기타 결석은 1일이라도 꼭 사유를 입력해야 합니다. 역시 사유 발생하면 말씀 주시면 같이 논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학생 생활 규정이 있습니다. 학칙에 없고 학생 생활 규정에 장기결석의 기준일이 7일로 정의되어 있습니다. 단기 결석과 지각 주택 결과는 입력할 수 있기 때문에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데 저희는 미입력하기로 통일을 했습니다. 혹 중도 입학과 중도 편입 학생이 있으면 얘가 출결이 깨끗하다 하더라도 개근으로 입력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학생의 출결은 2023학년도와 2025학년도가 합쳐진 학년도를 넘나드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위탁 학생의 경우에는 합산하여 산정을 합니다. 그래서 위탁교의 수업일수와 우리의 수업일수를 합산하는 거기 때문에 다른 애들보다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합니다. 얘는 오류가 아닙니다.
학교폭력 가해학생 조치사항 학생부장님이랑 그다음에 학교생활기록본부 담당자가 잘 이야기해서 조치사항 삭제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아직 전년도까지 학교폭력 가해학생 조치사항이 없어가지고 담임 선생님께서 3학년에서 삭제할 게 없어가지고 요거는 이렇게 쪼르륵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07쪽으로 가보시면 창체 영역이 나와 있습니다. 1학년은 3개 영역이고요. 2학년은 3학년은 4개 영역입니다. 우리가 자동봉진이라고 했었는데요. 지금 1학년 보시면요 자율자치라고 해서 이름이 길어졌구요. 봉사가 없어졌습니다. 봉사는 그럼 어디로 갔냐라고 한다면, 봉사는 자율 자치에서 해도 되고 동아리에서 해도 되고 진로에서 해도 되고 즉 각 영역별로의 연계 통합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새로 바뀐 내용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내용이 엄청 많이 나와 있습니다. nice 처리에 대한 과정이고요. 선생님들께서는 요것만 기억해 주시면 됩니다.
1학년 담임 선생님 보시면요 1학년 봉사는 총 세 가지 유형이에요. 첫 번째 정규 교육 과정 내 학교 교육 계획에 따른 봉사활동입니다. 즉 창체 정규 교육 과정으로 편성된 자율자치 동아리 진로 중에 이루어지는 봉사예요. 걔네들은 자율자치 동아리 진로의 각 영역에서 입력을 합니다. 두 번째 정규 교육과정 외에 봉사는 도우미를 말하는 거예요. 미래부에서 도우미 프로젝트 봉사 뿌려드렸죠 고것들은 전부 다 그냥 예전처럼 봉사활동 실적 관리에서 입력을 합니다. 세 번째 유형은 개인 봉사인데요. 대입에 미반영되기 때문에 OO고 애들이 개인 봉사를 하는 경우는 못 봤구요. 그래서 총 3개이지만 결국 2개 있구요. nice의 경로가 다르다라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서 자율자치 활동으로 잡혀있는 날이에요. 금요일 4교시입니다.
이때 학급자치회 시간인데요. 이때 우리 학급이 생태환경 보호 캠페인을 하겠다라고 한다면, 자율자치 1시간 플러스 봉사 1시간 요렇게 들어간다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요거는 일괄 등록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라고 되어 있는데요. 120쪽 1학년 담임 선생님만 적어주시고 봉사 입력하실 때 경로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럼 결국 어떻게 표출되냐 여기 123쪽에 실적 한번 봐주시면요 그냥 도우미는요 도서 도우미 활동 이렇게 뜹니다. 그 대신에 자율자치나 동아리처럼 다른 창체의 교육과정으로 연계한 활동들은 저렇게 아래 괄호가 뜹니다. 자동으로 뜨는 거고요.
그래서 창체 종교 교육과정 중에 하는 봉사활동이 더 좋으냐 도우미가 더 좋으냐 이제 대입지원단 같은 경우에는 창체 교육과정에 대한 신뢰도가 더 높기 때문에 저런 봉사활동을 더 많이 늘려야 된다. 이런 말들을 하는데요. 저게 사실 우리가 금 사이 1시간 동안 우겨넣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저런 거는 교육과정부랑 지금 계속해서 얘기를 하고 있고 그래도 어느 정도 4시간 이상은 확보할 수 있도록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기당 4시간이라서 연간 8시간이구요. 학급자치로 2시간 정도 하면은 10시간 정도 확보하면 충분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111쪽에 가시면요 학교 교육 계획에 따라 학교가 주최하고 주관한 체험 활동 타 고등학교에서 주최하고 주관한 체험 활동은 창체 특기 사항에 모두 입력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학교 밖 교육 기관은 올해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던 캘린더 있잖아요.
요 캘린더를 만든 이유가 이게 전부 다 일 학교 교육 계획에 따른 활동이라서 그렇구요. 그 특기사항 예시까지 스프링 책자로 교실당 하나씩 비치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학생이 먼저 활동 임하기 전에 내가 이 활동을 하면 이런 특기사항이 쓰일 수 있겠군이라고 하는 걸 확인하면 좀 더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해 가지고 이런 활동을 만들었습니다. 다음에 교육 관련 기관이구요. 주의하셔야 될 건 복수의 기관이 주최하고 주관할 때에는 모든 기관이 교육 관련 기관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오창에 방사광 가속기 관련해 가지고 공문이 오는데요. 걔는 교육청이랑 도청이랑 kbsi라고 하는 외부 기관이랑 공동 주최 주관이라서 생기부에 쓸 수 없습니다. 근데 우리 학교가 손해 볼 수는 없으니까 만약 그런 활동이 하고 싶다라고 하면은 공문을 보내주시면 학교의 내부 결제 내 가지고 내부 활동인 것처럼 꾸며드릴 테니까.
공문을 꼼꼼하게 보시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뭐가 필요할까 고민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담임 선생님께서 직접 입력하실 때에는 공문 시행 기관이 꼭 여기어야 한다라는 점 다시 강조드리고요. 외부 기관 시민단체 그다음에 대학 등에서 이런 거 적어라 라고 공문으로 요청을 해도 안 된다 라고 하는 점 명시되어 있습니다. 다음 어 오늘 1부장님 안 계신 것 같은데, 2부장님 현장체험학습 미참여 학생 같은 경우에는 별도의 창의적 체험활동 계획을 수립해야지만 누가 기록과 이수 시간에 입력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별도의 창체 계획에 대한 내부 결재 문서가 없다면 이 친구는 그때 자습할 때 누가 기록과 이수 시간이 빠지게 되는데요. 그러면 나이스 전체 시간표랑 맞지가 않기 때문에 담임 선생님께서 학년 말에 마감할 때 오류가 뜹니다. 사실은 인정 오류여가지구요.
인정 사유를 쓰면 되긴 하는데 이 친구들에 대해서 뭐 그때 자습 때의 어떤 책을 읽었다 꼬꼬독을 했다라고 하는 걸 적고 싶으시다면 별도의 창체 계획 수립할 것을 권장드립니다. 담임 선생님들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114쪽이구요. 횟수와 시간 등을 정량적으로 입력할 수 있다라는 선택 사항입니다. 입력하셔도 되고 안 하셔도 됩니다. 즉 임원의 재임 기간이 아니고서는 날짜 꼭 안 쓰셔도 됩니다. 그래서 학교폭력 예방교육 2025점 05점 06점 이런 날짜는 쓰셔도 되고 안 쓰셔도 된다라는 말씀이구요. 입사관들 같은 경우에는 이 날짜는 별로 궁금해하지 않는 것 같고요. 횟수나 시간과 같이 되게 주기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이다라고 하는 건 좀 알고자 한더라구요.
그래서 예를 들어 양성평등교육 캠페인 하고서는 4시간 콤마 4주 이런 식으로 4시간 4주 너무 이상하니까 24시간 4주 요런 식으로 이거 하면 이 활동이 찐이구나 라고 하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임원의 재임 기간은 3월 1일로 다 통일이 되었습니다. 다만 3학년은 3월 1일부터 졸업일까지로 입력을 하면 되겠고요. 임원이 바뀌는 경우 그다음에 임원이 전출 가가지고 다시 선발하는 경우 그에 대한 케이스도 다 115쪽 아래에 나와 있습니다. 전교 학년 학급에 이런 급을 입력하도록 되어 있고 날짜를 써야 하는 유일한 게 재임 기간입니다. 옛날에 그 리더십 전형 있잖아요. 고런 전형할 때 연결되었던 내용인데요. 창체의 교육과정 총론에서도 임원의 재임 기간을 물어보고 있기 때문에 기자회령은 요걸 따라갔습니다. 요거는 꼭 지켜주셔야 합니다.
기재에 관한 내용이나 정정에 관한 내용은 학업성적관리위원회를 거쳐야 합니다. 담임 선생님께서 뭔가 개명에 대해서 개명은 학성위가 필요 없고 어떠한 것을 정정해야 한다라고 주시면 학성이 심의해야 할 시간을 좀 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최소 3일 정도 142쪽에 교과로 넘어갈게요 보시면요 1학년은 수행평가 영역명이 대입 전형 자료로 제공이 됩니다. 그래서 인근 학교 봤더니, 뭐 포트폴리오 아직도 이렇게 추상적으로 되어 있어 가지고 이게 대입 전형 자료로서 변별력이 없다. 이런 성찰을 하는 걸 본 적이 있는데요. OO고 같은 경우에는 1학년 교과 선생님들께서 이것들을 다 숙지하고 계셨기 때문에 수행평가 영역이 굉장히 구체적입니다. 그래서 자랑할 만한 내용이라고 생각이 되고요. 학기말 성취도별 분할 점수 이제 추정분할 많이 하잖아요. 근데 사실 추정분할의 기준점도 대입으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이 추정분할이 낮아서 기준점을 잘 잡아서 a가 많아진다 하더라도 그게 의미가 있을까요? 에 대한 것은 계속해서 고민해야 될 것 같고요. 저러한 것들을 어떻게 대입에 반영을 할 거냐라고 하는 건 공개된 바가 없습니다. 아직 대학들도 공동 연구 과정 중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빠르면 올 겨울 또는 내년 봄 초에 이 결과에 대한 내용이 나올 거라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요로케가 지금 최선의 문구입니다. 교과 세트 기재 사항 보시면요 수업과 수행평가에서 관찰한 내용을 입력하도록 되어 있고요. 그럼 뭘 쓰라 뭘 쓰라는 거냐 라고 하시면 성취 수준의 특성 학습 활동의 참여도 자기주도적 학습에 의한 변화와 성장 정도를 기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 잘 쓰시는 것 같아요. 보시면 소논문 작성 가능 과목이 있습니다. 수학 과제 탐구 사회 문제 탐구 융합 과학 탐구 과학 과제 연구 사회 과제 연구 윤리 문제 탐구가 있고요.
요 과목을 담당하시는 선생님께서는 소논문 지도를 하실 거예요. 그럼 소논문의 제목 쓰시면 안 됩니다. 세트에 그리고 소논문의 주제 이론 시간 쓰실 수 없습니다. 소논문은 사교육 컨설팅 업체가 들어오는 요인이기 때문에 저러한 것들을 제외하고 정성적인 평가만 적도록 되어 있는 거구요. 요게 와전이 돼가지고 모든 과목에서 제목을 적을 수 없다. 주제를 적을 수 없다. 뭐 이런 내용이 떠도른 적이 있는데, 아닙니다. 아래 보시면 소논문 작성 가능 과목 외에서는 기재 제한이 없습니다. 소논문만 주제 제목 인원 시간과 같은 정량적인 실적을 기재할 수 없습니다. 연구부에서 잘 준비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1학년의 경우에는 최성보를 거쳐야 합니다. 보시면은 이렇게 세 가지의 케이스가 있습니다. 아이가 아이 단계예요.
그 abcd e에서 마지막 i 미이수 직전에 최성보 대상자인데요. 학업성취율 40% 미만이라고 한다면은 최성보를 거칠 수도 있고 거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거치지 않는다면 그냥 미이수로 남는 거구요. 거친다면 성취도 2로 올라갑니다. 대신에 저런 원점수나 평균이나 이러한 것들은 건드려지지는 않는 거고요. 성취도만 2라고 되는 거구요. 두 번째 케이스를 보시면요 아이는 똑똑해요. 근데 학교에 잘 안 와요. 그래서 출석률이 미만이 되었습니다. 그럼 비고 보시면요 이 친구는 출석률 미달로 인한 추가 학습을 이수했다라고 하는 게 나이스에서 자동 반영이 됩니다. 세 번째로, 보시면 최성보도 안 했고 출결 미달이지만 추가 학습도 안 했다라고 하면은 저렇게 미이수가 되구요. 과세특은 쓰실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기본 수학 원과 기본 영어 원이 교육 과정에 깔려 있지 않아 가지고 해당은 아니지만, 공동 교육 과정으로 이수할 수도 있으니까 말씀드리면요 공통 수학 원이랑 공통 영어 원 같은 경우에는 미이수가 되었으면 대체 교육 과정으로 기본 수학과 기본 영어를 들을 수 있습니다. 다음 학기부터요 그러면은 저 위에 거는 정정으로 삭제하고 대체 이수라는 말이 남는다라는 것입니다. 다음 158쪽에 가시면요 여기 표 한번 봐주시면 수업량 유연화가 1학년에 없습니다. 1학년은 수업량 유연화가 없고 개인 세팅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7월 달력을 한번 가지고 왔는데요. 아마 이 주간일 것 같아요. 왼쪽 보시면요 2 3학년은 우리 교육과정상 1학점이 17회입니다. 쉽게 말하면 17주가 최소라는 건데요.
이걸 16 플러스 1로 쪼개서 그 1의 수업료 위원화를 하는 거예요. 근데 오른쪽을 보시면 1학년은 1학점 자체가 그냥 16입니다. 줄어들었어요. 그래서 공간이 더 많은 거고요. 그렇기 때문에 저 7월 둘째 주에 있는 빈 시간표는 학교가 정말 마음대로 하는 거고요. 저 때 최성보를 하셔도 되고요. 다른 학습 코칭 하셔도 되고요. 상체 특기사항을 쓸 수 있는 학교 행사 아무거나 하셔도 됩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숙제다 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만약 2 3 2학년 아니고 수학량 유연화에 대해서 3학년이랑 1시에 진행하는 행사가 아니라고 한다면, 아래에 있는 자율 진로 행사 있잖아요. 저것들을 일과 중에 일과 중이라 하더라도 1교시든 2교시든 3교시든 저 7월 둘째 주에 하는 것은 사실은 무방합니다. 문제는 나이스 상으로 넘는 거예요. 저거는 이제 앞으로 조금 더 논의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2 3학년 같은 경우에 수업량 유연화를 거친다면 개인별 세특을 쓸 수가 있는데요. 모두 다 원래 게세틱을 쓰는 건 아니구요. 교과에 해당하면 과세특에 쓰는 거고, 교과에 해당하지 않을 때만 게세틱에 쓰는 거라서 교과에 해당하지 않게끔 보이려고 융합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사실 만약에 제가 OO고 소속이 아니라면 이거 게세틱에 쓰면 안 된다 라고 하는 인상이 드는 것들이 좀 많아요. 그래서 융합 활동을 좀 더 꾸며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독서 활동 상황입니다. 200쪽과 201쪽에 흩어져 있는데요. 전체 학년 동안 동일한 책을 독서 활동 상황에 중복하여 입력하지 않습니다. 그 얘기는 독서활동 상황이라고 하는 그 표 안에서만 중복하면 안 된다라는 거고요. 즉 과세특이랑 독서활동 상황이랑은 중복으로 보지 않습니다. 또 과세특과 과세특간도 독서활동 상황 중복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마지막에 그 책 제목만 적는 그 표 안에서만 중복을 피하시면 되겠고요. 어차피 나이스에서 안 들어갑니다. 중복이라고 팝업이 뜨거든요. 그래서 걱정하지 마시고 과세득과 계세득과 행득에는 독서를 많이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독후 활동 외 교육 활동을 전개하였을 경우에 과세특의 창체에 책 제목을 쓸 수 있다라고 하는 말이고요. 그러면 그 질문도 있는데요. 독서 활동 상황은 책 제목 쓰고 괄호 저자 써야 되거든요. 과세특과 창체에는 그런 형식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윤동주의 서시 이렇게 쓰셔도 되고요. 서시 괄호하고 윤동주 이렇게 쓰셔도 되겠구요. 상관없습니다. 행태는요 일종의 추천서 또는 지도 자료가 되도록 작성을 합니다. 그래서 추천서라고 하는 거를 기억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경희대 입사관 같은 경우에는 추천서니까 행태계는 학업 역량을 쓰지 말고 그냥 아예 인성적인 요소만 쓰면 좋겠다. 애들의 인성에 대한 내용이 거의 없다라고 해 가지고 좀 아쉬움을 드러낸 바도 있습니다. 각 대학마다 좀 성향이 달라가지고 참고만 해주시면, 좋을 것 같구요. 학생의 성장 정도 특기사항 발전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작성하구요. 어 예전에 작년까지는 기억하실 것 같은데, 단점이라는 말이 있었거든요. 장점 단점 근데 정말 단점이라고 하니까 행태계 단점만 쓰시는 분들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교육부에서 올해 개정을 했습니다. 부정적인 행동 특성이라고요. 대신 부정적 행동 특성을 입력할 때에도 변화 가능성을 함께 입력해야 합니다. 서술어가 한다이기 때문에 필수 사항입니다. 그래서 얘가 나태하나 앞으로의 발전을 뭐 이렇게 하면서 뒤에 말이 이어져야 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구체적인 거니까 종합적 기재하시면 되겠고요. 창체에 자율 특기 사항의 글자 수가 너무 부족한 거예요. 그러면 임원의 재임 기간만 쓰신 다음에 임원으로서 무엇을 했는지는 종합적으로 행태계 쓰셔도 됩니다. 반장으로서 체육대회 큰일 날 뻔했네요. 체육 한마당 때 또는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요렇게 다 뭉뚱그려 종합적으로 힘들게 쓰시면 좋다라는 말씀드리고요. 학교 교육 계획에 따른 봉사활동은 행특에도 쓰실 수 있습니다. 즉 봉사활동 특기 사항은 없어졌지만 교내 봉사는 그걸 행트계 적을 수 있다라는 점 다시 말씀드립니다. 여기까지는 내용적인 내용이었고 이제 행정적인 부분 말씀드립니다. 1학년 교과 담임 선생님들 교과 들어가시는 모든 분들 1학기 교과 세특 8월 30일자 마감입니다. 입력이 마감이 아니라요. 수정할 수 있는 날이 마감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공통 국어를 들어가는데요. 세특을 썼어요. 근데 잘못 쓴 것 같아요. 그래서 9월 1일자에 수정을 하고 싶어요. 그럼 정정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그럼 정정을 하려면 객관적 증빙 자료가 있어야겠죠. 문제가 엄청 커집니다. 그래서 8월 31일 마감이기 때문에 1학년 교과 선생님들께서는 여름방학 직전에 한번 검토를 꼼꼼히 하셔야 한다라는 점 말씀드립니다. 내년에는 이제 2학년까지 후년에는 3학년까지 그래서 학점제는 학기 단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점검 계획을 세웠는데요. 연초에 결재를 받은 문서인데요. 8월 넷째 주에 1학년 교과 선생님들 도서관에 또 감금시킬 예정입니다. 그래서 누락과 단순 오탈자와 기재 금지 포함 여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선생님들의 평가권을 침해하는 건 아니에요. 그 내용에 대해서 뭐라 말씀드리는 건 아니구요. 이걸 쓰셨을 때 기재 금지가 포함됐다.
요거는 복부세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라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릴 예정이니까. 너무 노여워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학년 말에는 이제 학교생활기록부 점검 기간 추후 별도 계획 수립이 되어 있는데요. 모든 학교가 당해 학년도에 저 별도 계획을 수립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도서관이 감금되었던 거 기억나시죠. 고거입니다. 그래서 요것도 학년 말에 다시 한번 할 예정입니다. 정정은 증빙자료의 객관성 여부 정정의 사유 정정 내용 등에 대하여 학업성적관리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정정해 주세요. 라고 해서 바로 정정할 수 있는 건 아니구요. 저 심의를 거쳐야 한다는 점 학년도에 작성되었는지 항목별 입력 주체가 작성했는지 그런 것들을 확인을 해야 합니다. 요게 작년에 엄청 시끄러웠던 거인데요. 대구의 내용입니다. 교사가 겨울방학 봄방학 때 해외여행을 간 거예요. 그래서 점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끝 동일한 사례가 충북에서도 작년에 새 학교에서 발생을 했거든요. 그런데 정정을 해주고 싶은데 객관적 증빙자료라는 게 없잖아요. 선생님께서 엑셀을 갖고 오신 거예요. 요걸로 정정을 하겠다. 요거 누가 기록했다. 근데 앞에 조건을 보시면요 그 엑셀은 해당 학년도에 작성되었는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컴퓨터의 전체 날짜를 바꾸면 저장 날짜는 바뀌거든요. 그리고 그 엑셀을 학부모가 썼는지 그 교사가 썼는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정정 불가 근데 이건 학생의 인생이 달린 일이라고도 할 수가 있잖아요. 그래 가지고 요 문제가 너무 커졌고 전국적으로도 많고 그래서 교육부가 올해 아주 고심하여 개정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여기가 중요한데요. 전체가 동일한 경우 복붙이죠. 전체가 뒤바뀐 경우 밀려서 쓰는 애들도 있고요. 1 2번이 바뀐 경우도 있고요. 또 전체가 점만 찍힌 경우도 있고요.
이러한 경우에는 그냥 정정을 해라 학교가 책임지고 라고 하는 말입니다. 학생을 위해서 구제책을 마련했다라고 생각을 하시는데요. 조건은 전체여야 돼요. 일부는 안 돼요. 한 문단이 누락돼도 안 되구요. 한 문장 누락돼도 안 돼요. 그러니까 거의 없어야 돼요. 따라서 이 학생이 동명이인 같은 경우에 많은데요. 과세특에서 어 그래 이수빈아 저쪽 반에 가서도 어 이수빈아 했는데 그 학생의 수행파결 결과물을 제가 바꿔놓은 거예요. 얘는 완전 의예과고 행정학과예요. 그럼 결과물이 좀 다르겠죠. 이렇게 뒤바뀐 경우에는 제가 책임지고 제가 잘못됐다라는 과실 확인서를 쓰고 학업 성적 관련된 심의를 거쳐서 학교의 책임 하에 이걸 바꿔준다라는 말입니다. 보시면은 이걸 사안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이러한 사안으로 학교생활기록부를 정정하는 경우에는요 해당 교사에게 확인서를 제출받아 과실 여부를 판단합니다.
이 과실 여부를 판단한다라는 건 나중에 감사 때 어떻게 한다라는 말이겠지요. 그래도 학생이 피해를 보면 안 되는 거니까 학생에 대해서 어떻게 정정할 건지의 초안을 작성을 하면 학업성적관리위원회에서 정정을 결정을 합니다. 만약 전근 가시거나 퇴직하시거나 사망하셨거나 연락 두절이 된다면 이 초안을 그 선생님이 쓰실 수가 없겠죠. 그럼 학업성적관리위원회에서 공동 작문을 합니다. 어떻게든 학생을 구해주자라는 건데요. 다시 한번 강조드리면, 조건은 전부여야만 합니다. 자 이제 정정 단순 오탈자 정정 꽤 있을 것 같습니다. 작년에 그렇게 본다고 해도 또 나오더라구요. 단순 오탈자의 정정은 가능한데 정정 전 출력물을 객관적 증빙 자료로 해야 합니다. 그래서 담임 선생님께서 정정 전에 꼭 출력해 놓으셔야 합니다. 다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학년부의 요구에 따르면 상반기 정정을 5월 20날 화요일 날 하고자 한다.
하셨는데요. 아직 2학년이랑 협의를 못 해 가지고 요거는 초안입니다. 2~3학년들에게 그때 예전에 했듯이 또 방송을 일괄 안내를 할 건지 학년부에 이제 협조를 구할 것인지 고것들은 다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 요 5월에 셋째 주쯤에 정정을 한다라는 것만 기억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학년 말에는 3회 이상 교차 점검을 해야 합니다. 별도의 계획 수립해야 한다라는 거 말씀드렸고요. 정정 대장 이제 곧 작성하실 텐데요. 기재 예시에 준하여 입력해 주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정정대장은 사단 결재를 거칠 거고요. 기결 문서 취소 지원이 절대 안 되면 수정할 수 없습니다. 가끔 정정대장 잘못 올라왔는데요. 라고 하는 말씀 다른 학교에서 많이 주시는데 어쩔 수 없습니다. 그냥 그게 끝이에요. 그러면 챙김은 그 선생님이 지시는 거겠죠. 정정대장 작성의 팁 보시면 216쪽에 다 예시가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담임 선생님들께서 바쁘시니까 이제 미래부에서는요 작년에 정정에 대한 초안을 학년부에서 주시면요 저희가 확인을 합니다. 그러면은 이거는 정정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건 안 하셔도 돼요. 이건 학생에게 이렇게 설명해 주세요. 라고 해서 메모를 다 달아드리거든요. 저거는 이제 정정을 안 하셔도 되고 이제 아래에 보시면은 담임 선생님께서 정정을 요렇게 하겠다라고 하는 내용을 주시면 기재 요령에 맞게끔 다시 정정안을 작성해서 드립니다. 그러면 저것만 보고 차단 결제 거쳐주시면 됩니다. 자 이제 마지막인데요. 올해 새로 들어간 문구입니다. 학교생활기록부를 파는 친구들이 있대요 교사도 있고 3학년 친구들도 있고 졸업생 다 서울대 갔다 이러면서 이거를 파는 애들이 있는데요. 그런 걸 제한하기 위해 훈령이 새로 만들어졌습니다. 보시면요 작년에 3학년 정정 앞두고 제가 생기부 몇 개 출력을 한 건데요.
언제 어떤 ip로 누가 출력했는지 다 보입니다. 나이스에서도 생활기록부를 조회한 사람을 그 학생 이름으로 누르면 쫙 뜨거든요. 그래서 생기부는 굉장히 중요한 개인 장부이자 법적 장부이기 때문에 조회나 출력에 좀 신중하셔야 한다라는 점 말씀드립니다. 출력물 하단에 저렇게 성함이 다 인쇄된다라는 것 259쪽에 참고자료 보시면 대입 저도 공정성 강화 방안 1학년의 2028 대학 입시제도 개편안도 다 기재 요령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기재 요령이 사실은 좀 되게 좋은 문서예요. 만드는 데 오래 걸리기도 하고 많은 내용이 담겨있기도 하고 옆에 끼시고서 종종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교학점제에 관한 내용도 잘 있구요. 그리고 다행인 건 제가 있습니다. 걱정 마시고 언제나 질문 주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연수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대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기부 기재 불가 단어 (0) | 2025.02.13 |
---|---|
학생부종합전형 모의평가 점수 산출(경희대) (0) | 2025.02.13 |
학생부종합전형 모의평가 점수 산출(서울시립대) (0) | 2025.02.13 |
학생부종합전형 모의평가 점수 산출(중앙대) (0) | 2025.02.13 |
국제 보건 분야를 지망하는 고등학생이 진학하면 좋을만한 학과 (0) | 2024.08.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