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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농협을 이용한다.
그런데 70만 4천원이 들어왔다.
727,242 - 704,546 = 22,696원이 수수료로 날라갔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수수료는 금액에 따라서 비례하는 것일까?
내 느낌에는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예전에 30만원 정도를 수익으로 받았을 때도 2만원 정도의 수수료가 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따지고 보면.. 아주 가끔 수익금을 받는 게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이기는 한데
문제는 늘 그렇듯이 뭔가가 잘못되어서 구글 애드센스 계정이 폐쇄되는 날에는 그때까지 받은 수익금도 함께 날아가버리는 원리와 구조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인출할 수 있을 때 인출하는 게 대세인 것 같다.
하여간 지금은 환율이 너무 안 좋아서.. 그니깐.. 외화를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안 좋고..
외화를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좋지.. 이걸로 인해 발생하는 차이도 정말 상당한 것 같다.
환율이 계속 떨어지는 이유와 장,단점 완전분석
안녕하세요 :) 개투자입니다.최근들어 환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어요. 1100원이 깨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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