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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곧 죽어도 셀프 손 세차를 해야한다는 주의였지만.. 아무래도 겨울에는 여의치 않을 때가 많다. 그렇다고 내동 안 닦을 수는 없고.. 그럴 땐 눈물을 머금고 자동 세차를 하는 것이다.
하부 세차를 추가하려면 1천원이었다. 생각보다 저렴했다. 근데 하부세차가 제대로 되는지는 볼 수가 없으니 원..
다른 지역에는 노터치 or 터치리스 자동세차도 있다고 하지만.. 아직 제천에서는 그런 것까지 기대할 수가 없다. 자동세차가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이라고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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