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학교에 대한 생각5 교사의 자살이 이상한 변화를 가져온다. https://v.daum.net/v/20230721210552875 교권 추락 논란에…학생인권조례 재정비 논의 [EBS 뉴스]새내기 교사의 사망 사건을 계기로 교육 당국이 잇따라 교권침해 대책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생 인권이 지나치게 강조된 것이 교권 추락의 원인으로 보고, 인권 v.daum.net 아 저도 가끔 때때로 이것들이 과연 인권 보장을 운운할 자격이 있는 것들인가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근데 인권이라는 것은 어떤 자격을 얻어야 보장받을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상기하며 스스로 가져야 할 태도를 되새깁니다. 2023. 7. 22. 교직 임용 면접 주제: 학생 담임 뒷담화 건 지도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른 반 들어가서 수업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애가 뜬금없이 "선생님 반 학생들 선생님 싫어해요 욕했어요" 라고 말하더군요 당황했지만 일단 진도는 다 나가고 남은 시간에 수업반 훈계했습니다. 그리고 종례시간에 제 반 들어가서" 누가 내 욕 했다는데 이거 내가 어떻게 해야하니" " 긴장하면서 학교 다니자" 하고 끝낼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냥 넘어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우리반 어떤 학생이 나에 대해 뭐라고 욕했는지 색출해서 알아보고 싶기도 하고요... 그냥 넘기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색출해서 사과받는게 맞을까요... 만약 색출한다면 어떻게 해야 뒤탈이 없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알림 설정댓글 댓글 전체보기댓글 전체보기 답댓글 작성자 18:04New메뉴 사적은 아니였고 학교 복도에서 큰.. 2023. 6. 27. 모의고사 때 자는 거 부끄러운 거야 학생들도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겠지만, 문제를 낸 사람들이나 감독하는 사람들이나 참 민망하다. 머릿 속에 많은 생각이 든다. 수업도 아니고 시험인데 어디까지나 학생들의 자유니까 그냥 둬야 하는 걸까 보탬이 없이 고통만 낳는 것은 아닐까 하지만 참 안타깝다. 풀지 못하는 것 자체도 그렇지만 못 풀겠다는 이유로 풀기 싫다는 이유로 자는 것에 망설임이 없는 모습들이 또 그 모습을 방관하거나 외면하는 일에 익숙해지는 일들이 그래서 그냥 이렇게 말이라도 해본다. 내 마음의 짐을 덜어보려는 이기적인 마음에서 그런다. 2023. 6. 6. 교직 관련 블로그 포스팅 주제 구상 미친 교감 공동교육과정 세계문제와 미래사회 나의 수업 방법 생기부 기재 예시(행특, 행발) 사범대 순위 역대 맡았던 동아리 우여곡절 (무개념)기간제 수학 (무개념)전화 안 받는 인간들 (무개념)군림하려는 인간들 (무개념)자식 팔아 학교에서의 자기 자리 지키는 인간 (무개념)학생과 교사 이간질하고 존경을 구걸하는 인간들 근데 막상 메모를 보니 무엇을 쓰려 했는지 잘 모르겠는 것들이 있네 2023. 3. 2.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