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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정서적 문제로 신체화가 일어나는 학생지도

통합메일 2021. 6. 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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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심리적 고통감은 주관적이지만, 일상생활(학업, 생활)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우선시 해주시면 조금 더 예방이 될 것 같습니다.

* 보건, 상담교사 등과 협력하여 지도하기를 권함*

1) 공황발작, 간질, 과호흡, 극심한 불안등의 증상시,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거나, 위험한 것을 치워 안전을 확보

2) 현재 심각도에 따라 심리적 안정을 취하게 하거나위급할 시 119 

   학부모에게 연락을 취하고 행정실 협조 및 관리자에게 보고한다.

3) 필요시 상담, 치료연계등을 조치하고 

4) 추후상담, 건강관리, 생활지도 등을 진행한다.
5) 학생의 위급한 상황에서의 예시입니다.

예)   - 담임 : 학생에 대해 보건실 혹은 상담실에 인계
                 학부모연락            

                 관리자보고 및 필요시 행정실 협조

                 (필요에 따라 다른 교사가 수행할 수 있음)
       - 상담교사 : 심리적 상황파악 및 조치 / 추수상담 및 관리

       - 보건담당 : 증상에 대한 처치 및 119 / 추수조치

6)목격한 학생에 대한 지도(아래의 사항들을 고려하심 좋을 듯 합니다.)

  - 조종례시간 등을 활용

  - 상황을 보고 나서의 아이들의 느낌. 생각을 들어 본다.

  - 상황에 대해 교사가 사실적인 면만 이야기 해주고 추측등을 전달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도우미, 선생님께 알리는 학생등 역할을 부여(책임감, 소속감)
  - 유언비어가 되지 않도록 유의
  - 걱정된는 부분은 언제든지 담임에게 물어 볼 수 있도록 안내
  - 괜찮은지 묻기보다 무엇을 도와줄까, 힘들면 이야기 해등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더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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