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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워딩 메모
- 고교학점제를 통해서 교육과정을 개선한 학교들의 경우에는 대학 입결이 확실히 개선되는 효과가 데이터로 나타났다
- 일반과목이 아니라 진로선택과목으로 채우는 경우에는 그 점을 부정적으로 평가해야 할까 말까 고민이 된다.
- 자유로운 선택 좋지만, 역시 뭐니뭐니 해도 지켜줘야 할 것은 과목 간의 위계입니다.
- 이제는 비교과가 아니라 교과세특이 가장 중요합니다.
- 자기소개서 폐지라든지 16개 대학의 수시 비중 제한은 대학에게 부담입니다.
- 자기소개서는 나름대로 변별의 도구로 기능을 했습니다.
- 정시로 들어오는 학생들은 여유 있게 들어오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 정시로 입학한 학생들의 부적증 통계가 유의미합니다.
- 선택과목은 이수단위와 수강자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 학생부 기록 열심히 충실히 참고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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